[오피셜] 안현범, 6월 친선경기 소집 해제
안현범이 최근 페루와의 친성경기에서 입은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 해제되었다. 대한축구협회 KFA는 “안현범 선수가 페루와의 경기 중 발생한 어깨 부상(관절 염좌)으로 안정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되었다“라고 밝혔다. 안현범의 어깨 부상에 관해 3~4주 정도의 안정 및 치료가 요해지며,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하기도 했다. 안현범과 마찬가지로 A매치 경력이 전무한 대표팀의 ‘새 얼굴’ 설영우가 남은 경기 대표팀의 오른쪽 사이드백 역할을 전담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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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6. 17. 16:06